인가공고

드디어 인가결정 공고가 나왔습니다.
후기를 계속쓰려고 마음먹고있었는데 최종 인가공고 까지 나고나서야 이렇게 후기를 올립니다.
17년 3월정도에 빚이 너무 불어놔 저금리로 전환한다고 대출을 다시 받고 매달 불입금이 너무 높아 서 9월 경에 김태준 과장님과 상담후 법무범인 로앤뱅으로 최종결정하고 신청을 하였습니다. 전에 여러군데 전화를 해서 물어보왔는데 제상황으로는 할수없다는 말만 듣고 여러군대 후기를 보다가 로앤에 전화 하였습니다. 친철하게 김태준과장님께서 설명 해주시고 저희 도 될수없으면 사건을 시작하지 않는다는 말에 믿고 맡길수있었습니다. 챙겨야할 서류들도 꼼꼼히 설명해주시고 저또한 모든서류를 다갖춘상태에서 접수를 하게되어 제가 딱히 신경쓸께 없었습니다. 보시다시피 채무기간이 짧고 잘못된 대출로 인해 금지명령은 힘들꺼라는 말은들었지만 접수한지 보름도 되지않아 금지명령이 결정되었습니다. 정말 실력있는 곳인것을 다시한번 느끼면 더욱더 믿음이 생겼습니다. 그러고나서 한달이 지난후 개시결정까지 정말 일사천리였습니다. 보정권고도 개시결정전까지 1건밖에 없었으며 이또한 제가 전혀 신경쓸틈도 없이 다처리 해주셨습니다. 접수하고 인가공고까지 5개월 정도가 걸린거같습니다. 정말 빠르게 진행해주시고 물어보는것도 친철하게 설명해주셔서 감사한 말씀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