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개인회생 상담을 시작할때부터 친절하게 꼼꼼히 설명 잘 해주시고 개인적인 궁금증이나,회생 진행할시 궁금한점도 언제든 물어봐도 친절히 대답해주시는 부분에 대해 감사함을 느꼈습니다.
안**
파산 상담 했는데 친절히 알려주셔서 도움이 많이 됐어요 ♡♡ 회생과 회복 차이도 알려주시고
도움이 많이되어서 진행 하고 있네요^^
정**
정말 복잡했는데 생각보다 빠르게 개시결정이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금지명령이 기각되어 조마조마 했는데 이제 한시름놓여요
3년동안 열심히 납부해나가겠습니다
로앤!!
감사합니다
안**
먼저 저희 담당 김지안 대리님께 너무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ㅠㅠ
처음에 어렵게 상담을 하고 회생을 신청하기로 결정하고 저의 담당자님으로 김지안 대리님께서 배정받아 일 진행을 해주셨었는데 너무 신속하고 친절하게 준비해주시고 궁금한거 물어볼때마다 빠르게 알려주시고 도와주려고 해주셔서
저도 너무 편하게 준비하고 기다렸던것 같습니다!
이혼하고 힘들게 살다 정말 희망이 안보였었는데 김지안 대리님과 법무법인 로앤 덕분에
저 이제 다시 열심히 살 수 있을것 같습니다!! 개시결정이 생각보다 너무 빨리 났어요!! ㅠㅠㅠ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변제금 열심히 갚으면서 다시 아이랑 즐겁게 살아볼 희망이 생겼습니다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아직 개인회생 알아보시는분들이 계시다면 적극적극 추천하고 싶습니다!!
이**
혼자서 부담스런 채무를 고민하던중에 로앤사무소를 방문한것은 정말 행운인것 같습니다 빠른시간에 개시결정 통보를받고 새로운 출발을 할수있어 정말 기뿜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오**
정말 어려운 현실에 부딛혔을때 가족일처럼 팔걷고 나서서 도와주신 김창순 사무장님 김지안 대리님 정말 감사합니다! 마음같아선 커피라도 대접하고싶지만 .. 이전부터 극구 사양하셔서 .. 이렇게 후기로라도 남깁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두분!
윤**
남편회생을 로앤에서 진행하고 친절한 상담과 정확한 업무로 기억하고 있었습니다.어쩌다 저도 회생을 하게되어 고민없이 로앤에 상담요청드리고 회생진행을 했습니다. 상담도 친절히 해주시고 진행상황을 그때그때 정확히 가르쳐주셔서 걱정없이 일하며 회생진행을 할수 있었습니다~꼼꼼한 일처리 덕분에 빠르게 개시결정이 났네요~너무 감사드립니다~^^
박**
안녕하세요.
일단 약 5-6개월 동안 저를 위해 힘 써주신 지금은 그만 두셨다고 하신 이가현 과장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마지막까지 최대한 제 입장에 서서 힘 써주신 김지안 주임님.
성격이 둥글지 못하고 모난 탓에 사실 여러가지로 무례하게 통화를 진행했던 부분도 있었는데 죄송합니다.
또한 그럼에도 불구하고 친절하게 힘써주신 노고에 너무 감사드립니다.
사회초년생부터 부득이하게 빚이 과도하게 늘어나고, 어쩔 줄 몰라 돌려막기를 전전하며 살아오다가 임신과 출산으로 인해 수입원이 끊겨 한동안 연체에 독촉전화에 너무 힘들었던 저는 사실 여러 법무사를 알아볼 생각은 못했습니다.
하루를 보내고 새벽이 되면 해답 없는 고민에 빠져 잠을 못자고 이리저리 서치를 하며 어쩌지 어쩌지 고뇌만 하고 있었는데
사실 큰 기대를 안하고 페이스북으로 우연히 상담 신청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상담 신청을 남기고 로앤에서 연락 오기 전에도 상담만 받아도 상담비를 지불해야하는거 아닌가.. 나는 그럴 돈이 없는데 라며 걱정을 했었는데, 첫 상담 통화 22년 6월로 기억합니다. 한시간에서 한시간 반 가량을 무료로 친절하게 상담해주셔서 조금은 안도하며 큰 틀이 잡혔습니다. 그렇게 첫 상담 전화를 마치고도 두세달 가량 고민을 또 하며 시간이 흘러갔고, 22년 9월 중순 경에 자포자기 심정으로 다시 한번 연락을 취하게 되었고, 22년 9월 말에 방문 상담 및 서류 안내를 받고 그때부터 준비하여 신청한지 일주일 후 금지명령이 바로 떨어졌습니다.
금지명령이 떨어지니 독촉 전화가 오질 않았고, 그것만으로도 숨이 쉬어졌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그 후로 2번의 보정이 있었고, 사건이 많았는데도 불구하고 오늘 개시결정이 났다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사실 2월은 짧기도 해서 별다른 기대 없이 3월로 넘어가는건가.. 아니면 보정이 또 떨어지려나 라는 생각은 하고 있었는데 너무 기쁜 소식이였습니다.
김지안 주임님께서도 개시결정 안내에 앞서 오후 5시 50분 경 소식을 기다릴까 싶어 개시결정이 났다는 연락을 바로 주셨더라고요.
정말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그동안 정말 많이 고생하셨습니다.
제가 종종 마음이 급하고 기다리기 힘들어 통화 시 급한 마음을 표하느라 목소리가 높아진 적이 있었는데 그 당시는 사실 사과를 못드렸습니다. 그 후에 곰곰히 생각을 해보니, 너무 무례한 것 같아 뒤늦게 사과를 드리니 그 부분에 대해서도 오히려 반대로 고객님께 빠른 결과를 안겨드리지 못해서 죄송하다며, 그 마음을 이해한다고 괜찮다고 하셨습니다.
다시 한번 죄송하다는 말씀을 전하며, 너무 고생 많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개시결정 안내의 과정과 마무리 또한 잘 부탁드리겠습니다.